인천성모병원, 감염병 네트워크 운영사업 우수상 수상

지역사회 감염 대응 역량 강화 공로… 최미선 팀장 질병청장 표창

홍유식 기자 2026.01.09 10:28:26

인천성모병원 전경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질병관리청이 시행한 '2025년 의료관련감염병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운영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미선 감염관리팀장은 수도권역 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 발생 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성모병원은 수도권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효성 있는 예방 및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감염관리가 취약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지도와 위험도 평가를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사회로의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병원 측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환자 안전과 지역 보건 안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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