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2026년 시무식 개최… 중장기 성장 전략 선포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 및 베트남 공장 기반 글로벌 사업 확대 박차

홍유식 기자 2026.01.07 09:20:44

삼일제약(대표이사 허승범)이 지난5일 본사 강당 서송홀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허승범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R&D 및 라이선스 인을 통한 파이프라인 경쟁력 강화 ▲영업 역량 고도화를 통한 핵심 질환 영역 입지 확대 ▲베트남 공장 상업화 기반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꼽았다.

허 회장은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성과 저력을 공고히 하겠다"며 "이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의 믿음직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삼일제약은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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