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2026년 시무식… '기본·차별·도약' 강조

"위기를 성장의 발판으로, 성장 휠 모델 가동"

홍유식 기자 2026.01.05 10:04:23

박인철 대표이사

안국약품이 2026년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차별화된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지난 2일 과천 본사에서 온·오프라인 시무식을 개최하고 2026년 새해 업무를 본격화했다.

박인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제약 산업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전환할 것을 주문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을 강조했다.

박대표는 "앞으로의 경영 원칙은 '안국 성장 휠 모델'에 있다"며 "양질의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확실한 원가 우위를 확보하며,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을 불확실성의 시대 속에서도 기본을 잃지 않는 회사, R&D를 통한 차별화로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회사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시무식을 통해 제도와 전략, 그리고 구성원의 실행이 맞물린 성장 기반을 다시 한 번 점검했으며,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기본에 충실한 경영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