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신제품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쥬란코스메틱의 핵심 성분인 c-PDRN과 콜라겐을 함유한 겔 타입 마스크팩으로, 피부 탄력 저하로 인해 늘어진 모공과 거칠어진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c-PDRN은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 DOT를 적용해 연어 DNA에서 추출한 피부 특화 DNA 성분으로, 모공의 약 670분의 1 크기로 정제돼 높은 피부 침투율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또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하이드로겔 시트를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극대화했다. 사용 후 약 40분에 걸쳐 시트가 점차 투명해지는 구조로, 유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신제품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는 22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브랜드 위크 플러스 기획전'에서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앰플,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토너 패드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가로 만나볼 수 있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리쥬란 포어 타이트닝 겔마스크는 32g의 고순도 연어 PDRN 에센스에 콜라겐을 더한 겔 타입 시트로 구현해,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탄력과 모공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라며 "꾸준한 홈케어를 통해 피부 컨디션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