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브랜드 닥터린은 여성 질 건강 유산균 제품 '인케어'가 누적 판매량 50만 박스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리스펙타 질 유산균을 담은 인케어는 오랜 기간 꾸준한 수요와 높은 재구매율을 기반으로 여성 질 건강시장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해 왔다.
인케어는 일반적인 질 유래 유산균과 달리 식약처에서 질 건강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인 '리스펙타(Respecta®)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담은 건강기능식품이다.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Lactobacilius acidophilus GLA-14와 Lactobacilius rhamnosus HN001 유산균 2종과 락토페린이 배합된 원료로 인체적용시험 결과 ▲질 분비물·가려움 감소 ▲질염 재발률 감소 ▲질 내 유산균 정착 및 증식 ▲질염 지표(누젠트 점수) 개선이 확인됐다.
특히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는 여성의 장 건강과 질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산과 담즙산에 강해 소화기관을 안전하게 통과해, 질까지 살아남아 장뿐 아니라 질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함유해 질 건강 외에도 장 건강, 면역기능까지 더해져 3중 복합 케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투입균수가 아닌 살아있는 보장균수 50억 CFU를 보장하고 있으며, 첨가물 부형제를 사용하지 않는 무첨가 제조원칙을 적용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다.
닥터린 관계자는 "리스펙타 질 유산균 '인케어'가 누적 50만 박스 판매를 넘기며 많은 여성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여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