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슈퍼바이탈은 끊임없는 항노화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진화하는 아이오페의 대표 헤리티지 라인이자,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독자 안티에이징 성분 '세노뮨'을 함유한 라인이다. 피부 노화 인자가 증가하면 주변 피부에도 영향을 미치며 노화를 가속화시키는데, 세노뮨은 이러한 노화 인자를 정확하게 겨냥해 노화의 근본을 관리한다.
신제품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은 얼굴 피부보다 얇아 노화의 징후가 쉽게 드러나는 목 피부를 위해 세노뮨과 피부전문기관의 리프팅 특수케어 효능을 구현한 '펩타이드 리프팅 콤플렉스' 성분으로 구성했다. 즉각적으로 가로, 세로 목주름을 개선하고 입체적으로 목 피부 탄력을 강화해 목 주변 라인을 탄탄하고 매끈하게 가꾸는 고효능 '넥 앤 데콜테' 전용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특수 제형인 '실키 리프팅 포뮬러'를 적용해 머리카락과 의류가 주로 닿는 목과 어깨 부위에 끈적임 없이 밀착되며,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1일 아모레몰을 시작으로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전국 아리따움, 마트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