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은 자사의 '퓨어 클렌징 오일'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매년 고객 구매 누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별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연간 어워드로, 올해도 마녀공장은 퓨어 클렌징 오일로 클렌징 부문 선두를 지켰다. 퓨어 클렌징 오일 수상은 2019년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MD's pick 선정 이후 7년 연속 수상, 2021년부터 5년 연속 1위에 오르며 국내 클렌징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칸타코리아 2025년 2분기 국내 클렌징 오일 시장 구매점유율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고, 미국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2025'에서도 오일 클렌저 부문 최고 제품으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클렌징 오일로 인정받고 있다.
마녀공장은 2025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을 기념해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퓨어 클렌징 오일 트리플 기획세트'는 본품 2개와 동일 용량 리필 1개로 구성됐으며, 정가 대비 38% 할인가로 이달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12월 올영세일에서 선보인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자연 오일을 87% 함유한 제품으로 그 중 돌콩오일을 64%를 담아 블랙헤드 제거와 피부 영양 공급에 탁월한 베스트셀러다. 국내·외에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올해 누적 판매량 2000만병을 돌파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2025년은 올리브영 어워즈 5년 연속 1위, 미국 얼루어 오일 클렌저 부문 최고 제품 선정, 누적 2000만병 판매 달성 등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한 해"라며 "이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12월 올영세일에서 '퓨어 클렌징 오일'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