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신제품 '네오 쿠션 뮤이'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라네즈 네오 쿠션 라인을 확장한 '네오 쿠션 뮤이'는 가볍지만 매끈한 커버력과 피부 속부터 채우는 촉촉함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신제품은 투명하고 맑은 도자기 피부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했다. '89% 스킨 케어링 에센스'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준다.
이에 더해 'Water Lock System'이 수분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속건조 없이, 바를수록 피부 컨디션을 좋아지게 해 준다. 통기성 좋은 가벼운 파우더를 사용했으며 쿠션 용기 바깥쪽은 거울로 디자인했고, 피부와 눈가 굴곡면에 적합한 전용 퍼프도 활용했다.
라네즈는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네오 쿠션 뮤이 캠페인'도 전개한다. 캠페인을 통해 라네즈는 진과 함께 크림 스킨 캠페인에서 보여준 모습과 또 다른 세련되고 모던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진은 이번 캠페인 인터뷰 영상에서 바를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유일뮤이'한 쿠션을 직접 소개하며 호평을 남겼다. 관련 영상은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라네즈 '네오 쿠션 뮤이'는 5월 1일부터 올리브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