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이 오늘(27일) 롯데홈쇼핑에서 미세 스피큘을 적용한 3세대 비피다 앰플,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를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마녀공장의 헤리티지 성분, 비피다를 고농축해 '3세대 활성 비피다'를 68% 함유한 차세대 앰플이다. 3세대 활성 비피다 성분이 미세 스피큘과 만나 트리플 장벽 개선과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1세대 유산균 비피다-2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비피다로 이어지며 마녀공장 앰플 카테고리 베스트셀러이자 누적 판매량 500만병을 자랑하는 '비피다 바이옴 앰플'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모공보다 22배 작은 미세 스피큘(37만5천샷)에 3세대 비피다 성분을 코팅해 모공 속으로 유효 성분의 깊은 흡수에 도움을 준다. 또, 일반 스피큘과 달리 마녀공장만의 샤프팅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독자적인 30°의 각도로 기존보다 더욱 얇고 뾰족하게 가공한 형태의 스피큘로 효능을 더욱 극대화했다.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27일 저녁 7시 35분 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에서 최초 공개한다. 요즘쇼핑 유리네는 배우 이유리가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을 초대해 더욱 특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론칭 방송인 만큼 풍성한 구성과 혜택도 준비했다. 메인 제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 본품과 샘플은 물론 비피다 라인 수면팩 제품인 '비피다 바이옴 딥 슬리핑 마스크'까지 하나로 구성해 롯데홈쇼핑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신제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앰플 명가 마녀공장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라며 "롯데홈쇼핑에서 다채로운 구성과 특별가 혜택으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