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 네모패드 제품이 미국 아마존과 국내 올리브영에서 연이은 판매랭킹 1위 달성했다

메디힐의 네모패드가 미국 아마존과 국내 올리브영에서 판매랭킹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글로벌 패드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아마존의 경우 토너가 익숙한 미국 시장에서 전 세계 유수의 제품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해 패드 선두자로서의 입지를 구축했다.

21일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로 아마존에서 8월 25일부터 일주일간 토너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올리브영에서 8월 31일부터 이틀간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아마존 판매 랭킹 1~10위 중 메디힐 제품을 제외한 9개 제품이 모두 토너일 만큼 토너를 주로 이용하는 미국 시장에서 패드 제품이 1위를 달성했다는 점이 주목할만하다.

또한 메디힐은 국내 뷰티 시장에서도 독주를 이어나갔다. 올리브영의 최대 할인 행사 올영세일에서 '마데카소사이드 흔적 패드 오둥이 기획 세트'를 선보였으며 8월 31일부터 이틀간 전체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한 것이다. 이는 마스크팩 카테고리에 국한된 것이 아닌 전체 화장품 카테고리를 통틀어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더욱 유의미한 결과다.

메디힐의 네모 패드는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7종으로 출시됐으며 국내외 매체에서 누적 25관왕을 수상하는 등 그 제품력을 입증받고 있다. 특히 7종 각각의 패드 성분과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각기 다른 원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빅사이즈 패드로 얼굴의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사용 가능한 것이 큰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리필형 용기를 적용해 리필 용기 교체 사용 시 플라스틱 사용량 75% 감소 효과를 제공하는 등 위생과 환경을 모두 고려했다.

메디힐 관계자는 "메디힐 네모 패드 제품이 국내외로 유의미한 성과를 얻어 기쁘다"며 "패드 제품의 선두자로서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피부 관리를 손쉽게 도와주는 제품을 지속 출시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