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싱디바가 2022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네일 브랜드 최초로 MD'S PICK에 선정됐다

데싱디바 '매직프레스'가 네일 브랜드 최초로 2022 올리브영 어워즈 MD'S PICK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데싱디바 매직프레스는 1초 완성 네일팁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톱에 부착할 수 있다. 자연스러운 룩을 완성하는 '레귤러' 쉐입부터 '코핀', '롱 오발', '스틸레토' 등 다양한 네일 쉐입을 선보이고 있다.

데싱디바는 이번 올리브영 어워즈 선정을 기념해 매직프레스 코핀과 레귤러 쉐입의 1+1 기획 한정판을 출시했다. 데싱디바가 정품 매직프레스를 증정하는 행사는 2018년도 올리브영 입점 이래 최초다.

코핀 한정판에는 ▲피치 그라데이션에 오로라 빛을 더한 데일리 코핀 '헤이 미쉬' ▲블랙&화이트 네일 '엣지 플라워'로 구성됐다. 또 레귤러 한정판에는 ▲투톤 핑크와 글리터 그라데이션 '믹스 베리' ▲미러 파우더와 영롱한 스톤이 더해진 '시머링 티어 드롭'이 포함됐다.

올리브영 세일 기간인 12월 1일부터 7일까지는 기획 한정판 2종을 8% 추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당 기간 동안 매직프레스와 함께 초밀착 프리미엄 젤네일 '글레이즈' 등 다양한 상품을 최대 41%까지 할인 판매한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한 해의 뷰티 트렌드를 대표하는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매직프레스 제품이 컬러 메이크업 부문에서 네일 브랜드 최초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디자인과 차별화된 품질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는 NO.1 네일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