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자 맞춤형 식품정보서비스 확대

식약처, 식품정보 한 곳에 모은 전용 채널 신설

이원식 기자 2021.11.23 11:15:07

해외식품 수입자의 관심이 높은 맞춤형 정보를 한 번에 모아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제공돼 민원인의 편의성이 개선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수입식품정보마루 누리집에 수입자 전용 채널을 신설해 자사 수입신고 민원 진행상황, 부적합 또는 회수·판매중지 정보 등 수입자가 원하는 통계자료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에는 수입자가 수입식품정보마루에서 제공받기를 희망하는 콘텐츠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용자 편의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한층 높였다.

개편 내용은 △‘우리회사 수입식품 안전관리 채널’ 신설 △우리회사 맞춤형 통계정보 제공 △관심정보 설정‧배달이다.

‘우리회사 수입식품 안전관리 채널’은 수입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 위주로 화면과 메뉴를 구성한 수입자 전용 공간으로 △민원(수입신고 등) 신청 △민원 진행현황 △성분코드, 부적합 수입식품, 식품원료, 품목별 규격 등 각종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개편으로 전용 채널에 접속해 수입자 맞춤형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손쉬워졌다.

또 ‘자주찾는 서비스’를 설정해 맞춤형으로 이용할 수 있고, 자주 묻는 질문 등을 화면 하단에 배치하여 수입식품정보마루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우리회사 맞춤형 통계정보’는 △자사의 수입식품 종합 통계 현황 △전체 수입건수에서 자사의 수입건수가 차지하는 비중 △관심조건으로 설정한 품목에 대한 수입현황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수입자는 자사의 수입현황을 한 눈에 파악해 영업활동에 참고할 수 있으며, 관심 품목에 대한 맞춤형 통계정보를 이용해 향후 수입여부 결정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관심정보 설정‧배달’은 부적합 또는 회수‧판매중지 수입식품, 우리회사 맞춤형 통계 등 관심 있는 수입식품 정보를 설정하고 구독을 신청하면 이메일, 모바일앱 등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수입자는 사전에 설정한 구독신청 정보에 따라 매번 사이트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수입식품 정보를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고 자사 수입품목에 대한 회수 또는 판매중지 여부 등을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매뉴얼과 교육동영상 등 자세한 정보는 수입식품정보마루(알림자료 >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다.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