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액티브 리페어 그린 하이드로겔 마스크' 출시

제닉의 대표 브랜드 셀더마가 바닷속 ‘초록 단백질’ 스피룰리나를 함유해 피부 노화를 케어해 주는 ‘액티브 리페어 그린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셀더마의 이번 신제품은 2007년부터 약 4억장 이상 판매되며 ‘국민 마스크팩’으로 불린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20년간 하이드로겔을 연구해온 셀더마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망라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눈가 주름, 피부 보습, 피부치밀도 개선 등에 도움을 줘 피부 노화의 근본을 케어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100시간 발효시켜 더욱 효과적인 고영양 성분 스피룰리나를 15% 함유해 피부 텐션을 업 시켜주고 피부 톤을 밝게 해준다.

여기에 25가지 해양 식물 성분과 셀더마 기술력을 담은 특허 성분(MultiEX BSASM)을 더해 지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한 기존 노메쉬 하이드로겔의 단점을 개선해 부드럽고 매끈하게 밀착면서도 마스크팩 두께를 충분히 늘려 오랜 시간 증발 없이 단백질을 머금어 보습과 영양감을 높였다. 특히 셀더마의 하이드로겔 베이스는 생분해되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피부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