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촘촘하게 수분 충전을 돕는 ‘블루 아줄렌 세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인공색소를 전혀 포함하지 않은 원료 그대로의 블루 컬러가 특징이다. 수분과 진정 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며, 탄력을 잃기 쉬운 수분 부족 피부를 위해 장벽 강화 기능까지 갖췄다.
특히 핵심 성분인 구아야줄렌은 화상연고에 사용될 정도로 효과를 인증 받은 진정 성분이다. 여기에 8중 히알루론산이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 크기로 깊이 침투하고 촘촘히 채워내, 피부 건조를 속부터 해결해 주며 수분 보호막이 표면 각질층에 충분히 흡수돼 겉 보습 효과를 강화시켰다.
뿐만 아니라 아줄렌, 수크랄파트, 8중 히알루론산에 더한 4-시카콤플렉스가 블루 아줄렌 세럼만이 선사하는 4단계 진정 솔루션을 완성한다. 호랑이풀(센텔라아시아티카)의 주요 성분인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티코사이드로 이뤄진 4-시카콤플렉스는 피부 자극을 한 번 더 가라앉혀 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블루 아줄렌 세럼은 피부진정 대표 성분인 아줄렌을 고보습 에센스 텍스처로 배합해 수분을 채우고 자극 받은 피부를 가라앉히는 데에 효능이 뛰어나다”며 “마스크나 미세먼지로 피부 고민이 커지는 소비자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