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가 손상모 케어 라인 ‘압솔뤼 케라틴’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르네휘테르의 손상 모발 집중 케어 라인으로, 4년 연속 프랑스 손상모 케어 시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핵심 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은 콩과 밀에서 추출한 마이크로 케라틴 단백질로 모발의 섬유질과 가장 유사해 손상된 모발 구조 속부터 튼튼하게 채워준다. 또한 식물성 콩에서 추출한 바이오시멘타인 오일이 채워진 모발 구조를 단단하게 감싸주며, 오메가 3가 풍부한 카멜리나 오일이 머릿결에 풍부한 영양을 줘 모발을 부드럽고 매끈하게 정돈해 더욱 탄력 있고 건강한 스타일링 연출에 도움을 준다.

압솔뤼 케라틴 라인은 △순한 데일리 트리트먼트 샴푸 ‘압솔뤼 케라틴 데미지 리페어 샴푸’ △손상된 모발의 코어에 케라틴 단백질을 채워주는 ‘압솔뤼 케라틴 데미지 리페어 마스크’ △탄력 있는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데일리 헤어 에센스 ‘압솔뤼 케라틴 데미지 리페어 에센스’의 3-STEP으로 구성됐다.

또한 르네휘테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11월 1일부터 잦은 시술과 데일리 스타일링, 열기구 사용 등으로 지친 모발을 위해 모든 것을 멈추고 1년에 한번, 1달동안 압솔뤼 케라틴 라인으로 모발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을 수 있는 쉼과 집중 개선의 시간을 제안하고자 ‘#Take A Hair Break 캠페인’을 시작한다.

르네휘테르 관계자는 “모발도 1년에 한번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르네휘테르 압솔뤼 케라틴 ‘#Take A Hair Break 캠페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한 달간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며, 건강한 모발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