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라가 브랜드 모델 이솜과 함께한 ‘아토베리어365 크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솜이 ‘공격X금지’라는 주제로 차갑고 건조한 외부 자극의 공격에 대비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소개한다. 이솜은 당당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외부 공격에 맞서는 모습을 강인한 표정 연기로 실감나게 표현했다.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더마온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하고 세라마이드가 피부에 깊은 보습력을 제공하는 고보습 캡슐 크림이다. 피토스핑고신이 피부 유해인자로부터 피부를 방어하고 더마온 보습 캡슐이 체온으로 부드럽게 흡수된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이솜만의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살려 기존의 화장품 광고와는 차별화된 강렬한 무드로 표현했다”며 “찬바람이 불면서 피부 고민이 늘어나는 지금, 소비자들의 머릿속에 ‘더하라, 에스트라’라는 메시지가 떠오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스트라는 병의원 채널을 기반으로 전문가를 통해 구현되는 혁신적 기술의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뷰티 전문 기업으로 병원 화장품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해 손상된 피부장벽 기능을 케어하는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필두로 ’리제덤365‘, ’테라크네365’ 등 피부 고민에 따른 다양한 라인과 연약한 피부 개선을 도와주는 병의원 전용 상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