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건강한 삶 물리치료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건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울산광역시회(회장 서종학)는 '울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2차 보수교육'을 지난 22일 울산 세민S요양병원 7층 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김종훈 국회의원, 정갑윤 국회의원, 박맹우 국회의원, 윤시철 시의회장, 세민S요양병원 심성택 이사장과 박상옥 병원장,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중앙회 이태식 협회장과 전한수 수석부회장, 이근희 대의원의장, 오흥석 경남도회장, 양기완 부산광역시회장, 이창훈 경북도회장, 양대림 대전광역시회장, 울산과학대학교와 춘해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 등 많은 유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과거의 20년, 미래의 20년'이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열렸다.
서종학 울산광역시회장은 "지난 97년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함과 더불어 울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는 20년 전 경남도회 동부지부에서 울산광역시로 분리돼 창립됐고, 당시 120여명에 불가했던 회원수는 현재 700명에 가까운 회원들로 늘어났다"며 "병의원, 노인요양 및 복지시설, 보건소, 운동센터 등에서 환자들의 재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회원들의 보금자리인 울산광역시회 사무국을 개소했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는 5년 전부터는 유관단체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건강예방과 증진을 위해 울산건강박람회와 태화강국제마라톤대회에서 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며 "중구보건소와 울산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연계하여 울산 중구 4개 초등학교에서 성장기 척주측만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자세교육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 울산 전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회장은 "오늘의 울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울산광역시회 고문단과 자문위원단, 김제춘 초대·2대회장과 3·4대 이영형 회장, 5·6대 박태규 회장, 역대 임원들과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울산광역시 물리치료사회는 중앙회는 물론 지역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늘 앞장설 것이며, 물리치료사의 역량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