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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6,400만원 예산안 확정…공로자 표창 수여 경상남도 간호사회는 지난 15일 마산대학 청강기념관 대강당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금년도 사업계획안과 4억6,400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신상춘 회장은 이날 "대한간호협회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간호사법 제정이 공청회를 시작하면서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며 대한간호복지재단출범, 간호평가원설립 등을 이끌어 냈다"며 "이는 대한간호협회 임직원과 전국 20만 간호사들의 결집된 힘의 결과"라고 말했다. 아울러 총회에서는 노인의 삶의 질과 존엄성 향상을 위한 노인요양시설 설치 운영 활성화에 간호사가 앞장설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개선을 해야하고 간호사 면허관리 국가시험 업무를 한국간호평가원에 위임하는 등 전문간호사 제도 정착을 위해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대구대학교 김종호 교수의 '21세기 경쟁력 강화방안-알아야 이기고 변해야 산다'란 주제의 강연이 있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공로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있었다. 박수선(창원시 보건소 간호사), 양금옥(산청군 상중보건진료소장), 최남연(경상대학교병원 수간호사), 노진숙(마산호계 초등학교 보건교사), 박광숙(LG전자 1공장 환경안전 그룹과장), 김혜영(산재의료관리원 창원병원 수간호사), 심정순(경상대학교병원 심사간호사) 씨가 경상남도지사 표창, 조순옥(동서병원·청아병원 간호부장) 씨가 경남간호사회장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채용 경남행정부지사, 윤순명 대한간호협회부회장, 이학진 마산대학 부학장, 이원보 경남의사회장, 신동민 경남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