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이 뷰티 디렉터 피현정(이하 디렉터파이)이 진행하는 착한 박스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뷰티 디렉터 피현정이 진행한 착한박스 이벤트는 착한 성분을 인정받은 제품을 모아 추첨을 통해 1000명의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행사로, 이벤트 오픈 하루 만에 참여 인원을 돌파하는 등 착한 화장품과 성분에 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대변했다.

라곰은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과, 셀러스 미스트 토너, 셀러스 딥 모이스쳐 크림 총 3가지 제품이 착한박스 선물로 참여했다.

그 중 피부와 가장 유사한 보습막을 형성해 외부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에 촉촉하고 상쾌한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은 디렉터파이가 진행하는 ‘착한 수분크림’ 편에서 성분, 발림성, 효과, 안전성, 보습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TOP 3제품에 선정됐다.

라곰 제품을 경험한 다수의 소비자들이 블로그에 사용 리뷰를 업로드 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라곰 브랜드 매니저는 “라곰의 제품들은 피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구진이 만든 제품으로 전제품은 FDA 승인 및 피부 자극테스트를 받은 제품이기에 착한화장품으로 인정받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착한박스에 참여하게 됐고, 앞으로도 피부 건강을 위한 기본을 지키는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곰 셀러스 미스트 토너’는 근본적인 세포 수분을 케어하는 더마플럭스(DermaFlux) 성분의 에센셜 워터로 피부 속에 수분을 빠르게 채워줌과 동시에 수분력을 키워 수분 부스팅 효과를 함께 선사한다.

또한, 진정효과가 뛰어난 녹차캘러스배양추출물이 보습막을 형성해 매끄러운 피부결로 정돈하고, (+)이온 천연추출물로 공기 중의 먼지가 피부에 닿지 않도록 해 외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더욱 촉촉하게 지켜줘 미세먼지가 많은 날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