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샐러드바&샤브샤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연말을 맞이해 한해 가장 사랑 받은 히트메뉴와 오리지널 그 이상의 제품들을 한데 모아 샐러드바 리뉴얼을 진행한다.

모리샤브 더 베스트(The BEST) 샐러드바는 40여년전 황학동 할머니의 비법이 그대로 담긴, 바로 삶아 더욱 맛있는 수육보쌈을 메인으로 콜드, 핫, 스페셜, 디저트 4가지 섹션으로 구분해 모리샤브만의 맛있는 레시피를 선보인다.

콜드섹션은 체리 크림치즈&바게트와 케이준 치킨 샐러드를 선보이고 핫섹션에서는 레몬 탕수육, 모리 테이스팅 볶음 우동, 까르보나라를 선보인다. 특히 런치메뉴로만 선보이던 까르보나라를 올데이로 확장했다. 스페셜은 리얼 씨푸드 빠에야, 스파이시 홍합탕, 크런치 수제 핫도그, BBQ 치킨 & 소시지다. 디저트존에는 홈메이드 티라미슈를 선보여 남녀 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메인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총 11종으로 알차게 준비했다.

모리샤브 홍보팀 관계자는 “다양한 모임이 많은 연말 12월을 맞아, 남녀노소의 입맛을 고려한 샐러드바 리뉴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담백하고 건강한 재료로 즐기는 시원한 육수의 웰빙메뉴 샤브샤브와 다채로운 샐러드바 구성으로 프리미엄 외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모리샤브는 호주산 청정우, 무농약 친환경 버섯, 신선한 샤브 채소 등 15가지 건강한 재료는 물론 다양한 종류의 면과 보양 죽 재료가 있어 육수를 이용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샤브샤브 맛을 결정하는 육수를 매일 2번이상 우려 내 깊은 맛을 자랑한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정성껏 끓여 낸 감칠맛 나는 얼큰한 맛의 매운 육수와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맑은 육수 중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