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수지침사·제27회 서금요법사 인증 자격시험’<사진>이 지난 14일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수지침사 115명 서금요법사 68명이 각각 인증 자격 시험에 응시했다. 수지침사 수험생인 노모(60대) 회원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수지침·서금요법은 자신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최고의 건강관리법이다. 꼭 합격해서 수지침 전문가로서 실력을 갖추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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