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F&B(대표이사 오덕근)에서 오랫동안 준비해 온 프리미엄급 두유를 새로 선보였다.
서울F&B가 15년 제조 노하우를 담은 ‘온통두유’는 국산콩이 가득하다는 뜻이며 실제 콩은 국내산 100% 서리태만 사용했다.
‘온통두유 서리태 99.8’, ‘온통두유 서리태고칼슘',’온통두유 서리태 프리바이오틱스‘ 3종이다. 3종 모두 콩은 일명 ‘검은콩의 왕’이라 불리는 국산 서리태 100%를 사용했다. 서리태는 필수 5대 영양소, 필수 아미노산, 9종 필수,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안토시아닌, 엽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검은콩의 왕’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건강 최우선’ 철학을 가지고 있는 서울F&B는 ‘온통두유’를 제조할 때 콩을 통째로 갈아내는 ‘통두유 제조공법’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콩의 껍질은 물론 비지까지 통째로 갈아 다양하고 풍부한 서리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여기에 착향료, 소포제, 안정제, 유화제 등 화학첨가물을 넣지 않았다. 3종 모두 콜레스테롤 0mg, 트랜스지방 0g 제품이고,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과 설비를 바탕으로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다.
서울F&B의 오덕근 대표이사는 “이번에 서울F&B에서 출시한 온통두유가 가족 건강관리의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이웃의 건강을 보다 꼼꼼하게 챙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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