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포로 고함량 비타민C 충족

[2020 보건산업 대표브랜드] 휴온스 '메리트C'

 

스틱형 파우치에 개별 포장… 남녀노소 편하게 섭취 가능

무엇보다 면역력이 중요한 때다. 이럴 때일수록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고 가벼운 운동과 함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면역력을 키워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비타민C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과 함께 5대 영양소에 포함되는 필수 영양소로,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하며, 항산화 물질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는 흡연·음주 여부, 운동 능력, 불포화지방산 섭취량 등에 따라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섭취 필요량 또한 상이하다.

때문에 체내에서 충분히 흡수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양의 비타민C가 포함된 고함량 비타민C를 선택하는 것이 필요한데, 함량 뿐 아니라 흡수율, 원료의 출처, 화학부형제 사용 여부, 섭취 방법 등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휴온스의 고함량 비타민C 브랜드 ‘휴온스 메리트C’ 시리즈는 지난 2012년 고함량 순수 비타민C 100%를 담은 ▲휴온스 메리트 C산 2,000mg ▲휴온스 메리트 C산 3,000mg 출시하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휴온스 메리트 C&D ▲휴온스 메리트C&B를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C’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휴온스 메리트C’ 시리즈는 병의원을 중심으로 의사가 추천하는 프리미엄 고함량 비타민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섭취해본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추천하면서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타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휴온스 메리트C’ 시리즈가 소비자뿐 아니라 의사에게도 선택 받는 이유는 바로 남다른 원료와 품질에 있다. ‘휴온스 메리트C’ 시리즈는 세계적인 비타민 제조사인 DSM의 프리미엄 원료에만 부여되는 Quali-B, Quali-C, Quali-D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고함량 비타민C는 ‘알약’ 형태인 반면, ‘백색’의 ‘고운 분말’ 형태로 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분말 타입은 일반적으로 알약으로 만들 때 들어가는 고형물 등의 부형제가 들어가지 않아 화학적 부형제의 체내 축적이나 알레르기, 위장장애를 막고, 알약의 크기와 알의 개수가 많아 섭취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스틱형 파우치에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물이나 음료에 타서 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노란색 등의 인위적인 색소를 넣지 않은 순수한 비타민C 분말 제품이다.

▲휴온스 메리트 C산 2,000mg·3,000mg

휴온스 메리트C산 2,000mg과 3,000mg은 부형제, 색소, 첨가물 들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100% 순수 고함량 비타민C로, Non-GMO(비유전자변형) 옥수수에서 추출, 발효, 농축, 정제해 생산되는 Quali-C 인증을 받은 프리미엄 원료만을 사용했다.
100% 순수 비타민C만을 고함량으로 섭취하고자 하는 이들 또는 종합영양제를 섭취하면서 추가적으로 비타민C를 더 섭취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좋다

▲휴온스 메리트 C&D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를 함께 복용할 수 있는 복합 비타민이다. ‘비타민C(2,000mg)’와 ‘비타민D(1,000IU)’가 국내 최고 함량의 복합분말이며, 100% Quali-C, Quali-D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했다.특히, 비타민D는 체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뼈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로,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D 결핍은 4050 여성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중년 여성들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충이 꼭 필요하다.

▲휴온스 메리트 C&B
보다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원하는 이들을 위한 ‘휴온스 메리트 C&B’는 비타민B군 7종과 비타민C, 셀레늄, 아연, 엽산 등 10가지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복합 분말이다. 현재는 병의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반기부터는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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