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Z, 고혈압약 ‘아타칸’ 판권 회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GC녹십자에서 판매하던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과 ‘아타칸플러스’의 판권을 회수했다.

GC녹십자는 유통업계에 보낸 공문을 통해 GC녹십자와 체결한 거래약정은 2019년 12월31일로 해지되며 새로운 거래약정에 대해서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와 연락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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