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자인 천녀목란 원정대 11기’ 성료

 자인 천녀목란 원정대 11기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이 21일 진행된 ‘자인 천녀목란 원정대 11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코리아나의 순환 한방 브랜드 ‘자인’에서 11년째 운영중인 천녀목란 원정대는 자인의 대표 미백 성분인 고귀한 천녀목란과 더불어 자연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천녀목란 원정대는 가정의 달을 맞아 모녀 10쌍을 초청해 ‘엄마와 딸을 위한 특별한 하루’라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식물 전문가와 함께 강원도 치악산 국립공원 내 천녀목란의 자생지를 찾아 직접 관찰하는 코스로 시작됐다. 이후 모녀가 함께 자연의 천녀목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뷰티 클래스와 DIY 체험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뷰티 클래스를 통해 모녀가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마사지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환경보호를 위한 압화 텀블러 만들기와 같은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해 자연을 생각하는 착한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이번 천녀목란 원정대를 통해 자신이 쓰는 화장품의 원료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인증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엄마가 딸에게, 딸이 엄마에게 주고 싶은 진심이 담긴 화장품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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