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 ‘성동인의 밤’ 개최

레크레이션과 치맥파티로 화합의 시간 마련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윤경, 여약사위원장 지용선)는 지난 13일 저녁 8시 성동구약사회관 3층에서 ‘성동인의 밤’행사를 개최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경 부회장은 “회원님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되었다”면서 “레크레이션과 치맥을 즐기시면서 스트레스도 날려 버리시고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원로 선배님들과 회원들이 참석해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3개조로 나눠 가족오락관 레크레이션을 했다.

사회는 레크레이션 강사로 활동 한 바 있는 일동제약 우승지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낱말 맞추기, 노래제목 맞추기 게임 등 회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영희 회장은 “훌륭하신 선배님과 열정과 패기를 가진 후배님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더욱 발전적이고 적극적인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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