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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폐경기 여성성형수술 ‘성의학 전문의’ 찾아야

[의학칼럼] 윤호주 원장의 ‘여성 상위시대’

뉴스관리자bokuennews@bokuennews.com / 2019.02.28 22:03:00

강남 솜씨좋은산부인과 윤호주 원장

중년 여성이 갱년기와 폐경기에 즈음하면 노후화 및 약화로 불편해지는 신체변화들을 일으킨다. 유방암, 자궁암 같은 심각한 질병은 아니지만 부부생활 등 일상에 영향을 주는 것들로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며 찾아오는 질환들이다.

대표적인 자궁 이탈증세는 장기간 태아를 품으며 시작되는 자궁하수 증세를 방치해 자궁이 바깥으로까지 돌출하는 ‘자궁탈출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이는 자연히 냉증, 악취, 질염 등의 질환은 물론, 요실금과 같은 배뇨장애 등을 유발한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는 골반장기 부위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악화과정을 이쁜이수술로 불리는 여성성형수술로 교정하는 것인데, 수술시 유의할 점은 ‘성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산부인과전문의’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질과 자궁은 단순 신체기관과는 달리, 쾌감이나 성호르몬의 작용 등 성 및 번식 기능과 긴밀한 기관이므로 성의학적인 케어 없이 이루어지는 이쁜이수술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입구위주로만 과도하게 좁혀 놓거나, 무분별한 보형물 삽입술로 고통을 받고 나서야 병원선택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제대로 된 병원을 찾아 재수술을 받는 것이 부지기수다.

이와 관련해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진 후방질원개수술은 지난 20여년간 각광받아 온 이쁜이수술방법으로, 최우선적으로 아래로 처진 자궁을 원위치로 되돌려 고정시켜 놓은 후, 전체의 혈관·신경·분비샘 손상 없이 괄약근 보강 방식으로 전체를 고르게 좁히는 수술이다.

특히 심각한 합병증세가 없는 한 자궁적출 없이 자궁개선 치료를 하기 때문에 여성의 성적인 정체성은 물론, 자궁주변 장기까지 지탱해 보호함으로써 각종 부작용 없이 여성기능을 보완해 줄 뿐만 아니라 내부의 질환을 겪는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수술로 통하기도 한다.

이는 성의학적인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의 전반적인 기능 뿐 아니라 회음부 미용까지 개선해 주는 수술로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뿐만 아니라, 기준이 까다로운 미국 유럽 등에서도 각광 받으며 글로벌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된다.

/ 산부인과 전문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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