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미스트’ 출시

시그날로좀 함유 기능성 미스트… 기내 반입 핸디 사이즈로 편의성 높여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미스트<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브랜드 스테디셀러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핵심 성분 시그날로좀을 미스트 한 통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뿌릴 때마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맑고 투명한 첫 피부로 깨워주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제수가 아닌 미네랄이 풍부한 빙하수를 사용해 외부 유해환경요인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여주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미스트는 기내 반입 가능한 75ml의 핸디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며, “수분 충전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의 스마트한 미스트 제품으로 화장솜에 미스트를 충분히 적혀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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