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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근무환경·처우개선 본격화

복지부 '간호정책 TF' 신설… 인력 수급, 양성 체계 등 총괄 관리

홍유식 기자hongysig@bokuennews.com / 2019.02.04 00:36:36

간호인력의 근무환경 개선 등 간호정책 전반을 전담할 '간호정책 TF'가 출범했다.

보건복지부는 간호인력의 수급관리, 업무범위, 배치기준, 양성체계, 근무환경 개선 등 간호정책 전반을 전담할 '간호정책 TF(특별전담조직)' 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간호정책 TF는 의료, 돌봄 서비스 확대로 간호인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다양한 간호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특히 지난해 3월에 발표한「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간호정책 TF' 의 주요 역할·기능은 △간호인력 수요 총괄조정 등 수급관리, 업무범위, 배치기준, 양성체계 등 제도전반에 대한 관리, 단체관리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대책 이행과제(수가, 법령, 지침 등) 추진, 취업교육센터, 간호대 실습교육 지원, 전문간호사 제도 등 간호조무사 양성기관 지정평가제도 시행, 표준교육과정 개발, 역량강화 위한 직무교육 지원, 보수교육 및 자격신고 관리 등이다.

간호정책 TF는 보건의료정책실에 설치되었으며, 추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등 부내 간호 관련 업무 추가에 따라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

간호정책을 전담할 조직이 설치됨에 따라 그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추진하고 있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 이 더욱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 및 품질향상을 중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정책의 중요성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간호정책 TF가 이러한 정책 추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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