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기 학술위원 연수생 입소식’(사진)이 지난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고려수지침학회 사암회관에서 있었다.
연수생들은 수지침사 인증서를 취득하고 고려수지침·서금요법 연구와 봉사활동을 해왔는데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학술을 연구하고자 연수과정에 응시해 합격했다. 이날 최종 선발된 31명의 연수생들이 연수과정 입소 선서를 하고 약 2년간 교육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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