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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수지침’ 노인병 치료 가능성 제시

佛 노이제박사 ‘이침’ 주목… 최적의 뇌·장기 혈자리 묘사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18.12.03 10:15:13

하세가와 가즈마사
(침구사·동경하세가와침구원장)

1. 나의 침구 연구
침구학을 공부한 지 30년 이상 경과했다. 배우고 가르치고 연구하고 침구 치료가 다음 그림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분석했다. 침구학은 눈으로 보면 간단하고 초보자나 경험자나 이것을 알고 있는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 동양의학 치료가는 서양의학 치료가와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그 구조는 바다에 떠 있는 빙산과 닮았다. 숨겨진 부분 면적이 큰 의미가 있다. <그림1>

가장 밑 계층이 ‘氣’다. 이 ‘氣’가 강한지 약한지에 따라서 치료 효과가 다르다.
고려수지침은 일본에서 김성만 선생에게 배웠고 김 선생은 암 치료로 유명했다. 선생은 “내가 암을 치료하는 것은 氣를 콘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침바늘 하나하나에 기를 넣어서 찌른다”고 말했다.
그림에서 가장 위 층 혈자리는 아직 미개척인 부분이 있는데 이번 연구에서 발표하려고 한다.

제4층은 침을 찌르는 장소이다. 신체, 손, 머리, 귀, 발, 눈꺼풀 등 신체 속에 침치료의 장소가 있다.
제3층은 이론이다.
이론이 없으면 재현할 수 없다. 서양의학과 같이 현미경으로 실험하거나 이중맹검법(二重盲檢法) 등으로 인체 실험을 할 수 없다. 사암오행침 이론을 기본으로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인가 동양의학에서 필요한 것이다.
제2층은 수면 위이므로 이것은 누구든지 볼 수 있다. 장침,단침 형태로 치료할 수 있다.
제1층은 최근 사용하고 있다. 레이저나 온열기구이다.
위대한 치료가는 기적적으로 치료한 것이라고 중국 역사에서 전해지고 있다. 나는 이러한 것은 강한 氣를 가진 치료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새로운 치료법 어프로치

10년 전에 뇌일혈(腦溢血)을 발표했다.
동시에 여동생이 파킨슨병이 발병했다. 처음 3년 정도는 기본적으로 고려수지침 치료를 했다. 그러나 효과가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파킨슨병이 계속 진행됐다.
그러한 가운데 여러 가지 연구하면서 프랑스의 노이제 박사의 이침에 주목했다. 중국에서는 이것과 같은 ‘이침’이 있다. 노이제 박사는 피즈 1, 2, 3의 그림을 인체의 혈자리와 뇌신경 혈자리를 묘사했다. <그림 2>

나는 노이제 박사와는 다른 어프로치로 피즈3까지 혈자리를 찾아보았다. 이침에서는 뇌 혈자리와 장기 혈자리가 나눠져 묘사돼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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