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파·기감·감지요법] 서암목 난치성 음양맥상 조절 우수

벼락맞은 두충나무 초전자기파 발생…안전하고 간편하며 부작용없어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인체는 각종 자극(스트레스)을 받으면 대뇌의 시상하부를 거쳐 뇌하수체 또는 자율신경계를 통하여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긴장 상태를 일으킨다.

정신적 심리적 자극 또는 생리적 스트레스가 구심신경을 거쳐 중추신경계에 도달하면 시상하부에서는 내·외 환경의 자극과 고위중추에서 내려오는 정보를 통합해 다양한 반응을 나타낸다.

인간의 대뇌는 각종 정보를 입수·종합하고 사고 판단해 각 기관에 명령을 내리고 수행하며 감각신경은 대뇌 변연계로 전달돼 자율신경계를 통해 신경전달 물질이 생성되고 이 물질들은 화학적 명령을 거쳐 신경세포들이 시냅스에서 신경 전달물질을 사용해 서로에게 신호를 보낸다.
신경세포가 죽으면 재생이 되지 않으므로 연결고리가 사라지면서 기능이 상실된다. 이러한 대뇌의 기능을 활용해 서금요법으로 음양맥상을 조절한다면 건강증진과 더불어 난치성 질환을 예방하고 낫게 할 수 있다.

인체는 좋은 물질인지 아닌지를 검증할 수 있는 대뇌의 감지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물질, 형상을 보면 스스로 검사해 좋은 것은 받아들여 자신의 생명을 유지 보전하도록 음양맥상이 조절되어져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나 인체에 나쁜 물질과 형상을 보면 거부반응(토하거나 구역질)을 일으킨다.

서암목은 안전하고 고통이 없으며 간편하고 위험이나 부작용이 없이 대상자가 보거나 곁에 두고 감지만 해도(만지거나 가까이 있을수록 좋음)음양맥상 조절에 우수하다.
대뇌혈류 이상으로 정신집중이 어렵고 두뇌가 피로하며 잡념이나 공상, 상상, 망상 등이 수시로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음양맥상 조절이 강력한 감지요법 자극기구로서 대뇌의 혈액순환을 조절해 대뇌활동을 왕성하게 도와주고 자율신경계의 기능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대상자마다 감지되는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서암목에서 나오는 신비한 기운과 독특한 기(氣) 반응 작용의 좋은 환경은 정신과 육체가 더 건강해진다는 것을 대상자의 서금요법 자극과 더불어 음양맥상 조절로 불편한 증상이 완화돼지는 것을 감지요법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2. 연구 방법
만성·난치성질환으로 인해 음양맥상 조절에 어려움이 있거나 질병의 증상 완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본 학회에서 전화와 방문상담으로 이뤄진 사례와 월간서금요법, 여성갱년기장애에 미치는 영향(23회 학술대회 발표)을 통해 서암목의 감지요법 임상사례에 대해 연구해 보고자 한다.

II. 본론
1. 감지요법이란?
·음양맥상 조절이라는 검증방법을 통해서 인체에 좋은 물질인지 아닌지를 검증할 수 있는 인체의 감지능력을 감지요법이라고 한다.
·감지요법이란 1995년에 수지침·서금요법 창시자인 유태우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명명된 것이다.
·만물은 고유의 초미세 전자기파를 가지고 있고 대뇌는 모든 초미세 전자기파를 감지하는 능력이 있어서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에 대한 감지능력이 있다.
·감지 : 느끼어 앎, 눈치, 인식
 동의어 : 이해하다, 알아차리다, 인지하다, 관찰하다

2. 서암목(瑞岩木)
1) 서암목이란 ?
벼락을 맞은 두충나무를 ‘서암목’이라 부른다.
두충나무와 벼락과의 충돌로 일종의 핵융합의 새로운 물질이 형성한 것으로 특별한 기운(에너지 빛이나 물질이 방사)이 나오는 것이다(월간 서금요법 2016, 12월).

강력한 벼락의 전자기파가 두충나무에 떨어져 핵융합물질을 만들어 지속적인 초전자기파를 발생시켜서 난치성 음양맥상(양증 맥상)을 강력하게 조절한다(월간서금요법 2017, 6월).

장마철 구름 속에 있던 음전기와 땅 속에 있는 양전기가 만났을 때 낙뢰가 발생하고, 낙뢰시 전류의 양은 5만 암페어(A)가 된다고 한다.
우주자연의 현상에서 이뤄진 서암목(벼락 맞은 두충나무)을 발견한 것은 자연이 준 신비한 요법으로 음양맥상을 강력하게 조절시키는 나무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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