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제21회 노인의 날(10.2) 기념식을 10월 20일(금) 오전 11시,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다.
‘어른다운 노인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대한노인회 등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수상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이 참석하여 제 21회를 맞는 노인의 날을 축하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우리 사회에서 노인복지의 증진을 위하여 남모르게 헌신해 온 유공자 155명*에 대한 훈장 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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