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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 싱가포르 자산 운용사와 MOU 체결

바이오 헬스산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싱가포르 플랫폼 런칭

강성기 기자skk815@bokuennews.com / 2017.09.13 23:07:34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왼쪽)과 Golden Equator의 Shirley Crystal Chua 최고경영자(오른쪽)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대표 윤병인)은 지난 12일 주 싱가포르한국대사관 이상덕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대표 자산 운용사인 Golden Equator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설립된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씨엔알리서치(회장 윤문태)의 자회사로, 지난 1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싱가포르 지사의 중소기업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해 헬스케어 중소기업 인큐베이션, 투자지원, 제조, 유통 등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우리 헬스케어 기업의 해외진출 및 성장지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중소기업의 전략적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협력을 추진할 싱가포르 Golden Equator는 2012년 설립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Golden Equator 인큐베이팅센터인 Spectrum 내에 바이오 헬스기업을 위한 공간을 오픈하여 글로벌 진출 희망기업 발굴은 물론, 직접 투자지원 및 제품화를 지원하고, Golden Equator의 핵심파트너를 활용하여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씨엔알헬스케어글로벌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 바이오허브(시장 박원순)의 협력사로 공공부문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긴밀하게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인큐베이팅센터를 그 플랫폼으로 활용하여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씨엔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의 상호 보완적인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리딩 CRO로서 우리 바이오 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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