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이 지난 25일 강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중식 배식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해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건협 서울서부지부 직원 및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 12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라는 인사와 함께 배식봉사 및 설거지 봉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선승철 본부장은 “앞으로도 봉사활동 및 건강증진활동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기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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