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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학술대회 임상사례] 군왕산삼·매생이로 갑상선암 후유증 극복

변비·설사 사라지고 입냄새 증상도 해소

보건신문bokuennews@bokuennews.com / 2017.07.17 10:44:26

장지윤·나순옥·전옥경 학술위원

▷지난호에 이어
3) 임상사례
◇갑상선암 후유증
김 OO (52세·여)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회원인데 몇 년 전 우연히 건강검진을 받다가 갑상선암이라고 해서 갑자기 수술을 하게 됐다.
이후에 잘 먹기는 하는데 먹고 나면 속이 답답해 늘 소화제를 가까이 하며 하는 일 때문에 늘상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 식구들과 친지들이 비싸고 좋다고 하는 식품들이 거의 선물로 가져와 사무실과 집에는 좋은 먹거리들이 넘쳐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2월 말쯤 속이 자꾸 더부룩해지면서 먹은 것이 체했나 하고 소화제를 먹고 회사에서 집으로 남편과 함께 운전을 하고 오다가 갑자기 허리가 통증이 왔다. 허리를 펴지도 못한 상태에서 동네병원 응급실로 가게 됐다.
검사를 해보니 급성맹장염이라고 했다. 그대로 두면 복막염이 올 수 있다고 해 급히 수술을 하게 됐다.
며칠 후 퇴원하고 운전하며 지방에 다녀 온 것이 또 화근이 돼 다시 똑같은 증세가 보여 재입원을 하게 됐다.
그리고 몇 달 후 소변을 보는데 통증이 심해 또 병원을 가게 됐는데 방광염이라고 해서 치료를 받았고 또 오른쪽 고관절이 갑자기 걸을 수 없게 통증이 와서 병원에서 통증 치료를 받으며 그동안 병원 약을 먹어서 그런지 피부건조증이 심해져 가렵고 구내염이 너무 심해져서 사람들과 가까이 말하기가 겁나고 숙면을 취하기가 힘들다고 했다.
·운기체형 : (좌) 土水(불)     , (우) 金木(불)
·음양맥진 : (좌) 촌구1성평맥, (우) 촌구1성평맥
·삼일체형 : (좌, 우) 신실증.
·수지음식: 군왕산삼. 군왕매생이.
·기구
-발지압판 : 운전을 주로 많이 하고 다녀 운동을 할 기회가 적어 발지압판을 사무실과 집에 두고 시간이 날 때 수시로 밟고 있다.
-금경팔찌 : 스트레스와 운전으로 어깨가 늘 무거워 금경 팔찌 좌·우 양쪽 착용하게 됐다
-특상서암뜸, 서암온열뜸기 : 특상서암뜸뜨기를 좋아해 사무실에서 뜨고 서암온열뜸기는 차 안에 두고 집에서나 지방에 갔을 때 뜨고 있다.
·원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심장박동수가 빠르고. 예민하게 되고, 신경질과 감정기복이 심하다.
불면증, 체중이 갑자기 줄어들고 무월경. 남성은 유방이커지고안구돌출, 설사, 팔다리 힘이 약해지고 저림. 피부가 거칠어짐. 부정맥이 일어난다.
갑상선기능 저하증 : 손, 발이 차고 잘 붓는다. 체중이 증가한다. 몸이 계속 피로하다. 집중력도 떨어지고 불안초초하고 추위를 많이 타고 변비가생기거나 피부건조, 잠을 푹 자도 피로감이 있어 만성피로 증후군이 있다.
생리활동변화, 하지부종, 월경과다 증상이 나타난다.
·결과
작년 한해는 죽을 운이었다 고하면서 언니와 같이 지회를 방문해 상담을 하게 됐다.
돈은 많았지만 오랫동안 병원을 들락날락 하느라고 심신은 지쳐 있었다.
갑상선암이 다시 발생할까봐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 그동안 좋다는 것은 다 해봤기 때문에 별로 믿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첫날 군왕산삼을 식후 1봉씩 먹고 1번은 군왕매생이를 먹었는데 밤에 한 번도 깨지 않고 숙면을 취하게 됐다고 하면서 이렇게 오랜만에 숙면을 취하게 됐으며 그동안 수술 후유증으로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게 했는데 숙변을 보면서 몸이 날아갈 것 같이 가벼워 졌다고 했다.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이었다.
사무실에서는 서암 에어 클리너를 계속 틀어놓고 특황토서암뜸을 발지압판을 밟으며 뜨고 창문을 잠깐 열어 놓으면 공기가 상쾌하고 가슴이 답답했던 증상들이 해소됐다.
이제는 군왕산삼과 매생이는 꼭 가지고 다니며 식후에 먹는 것이 습관이 됐다. 약이 아니고 고려수지침 유태우 박사님이 맥과 더불어 만드신 거라서 더욱더 믿음이 갔다. 사무실에서 서암뜸을 뜨지 못 할 때는 집에서 서암온열기로 자극을 하는데 갑상선암을 수술하고 이후부터 점점 나빠지던 몸이 요즘은 가벼워지고 입냄새 증상도 해소가 됐다.
돈으로도 해결되지 않았던 내 건강이 빠르게 회복돼 즐겁게 일을 하고 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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