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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독려

농식품부 "지역경제 활성화, 내수 진작"

이원식 기자wslee6@bokuennews.com / 2017.07.17 10:24:17

정부기관이 공동으로 농산어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이하 농식품부),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이하 해수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이하 농협),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 이하 수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정 승, 이하 공사), 한국어촌어항협회(이사장 류청로, 이하 협회)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휴가 기간(7~8)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산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내수 진작을 위해 여름휴가철 여행수요를 국내 농산어촌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관계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진행 예정인 홍보행사를 연계통합해 추진한다.

일찍 시작된 더위에 지친 일상을 벗어나 맑고 깨끗한 농촌산촌어촌에서 재충전하자는 의미에서 캠페인 슬로건을 올해 여름휴가는 농촌산촌어촌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세요로 선정했다. 이번 로드캠페인 및 언론, 오프라인을 통한 대국민 홍보와 함께 농산어촌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공기관 및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우선 720()부터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 등 전국 번화가 10여 곳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농촌산촌어촌여행 홍보 리플렛 및 기념품을 배포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지역은 20일 농협 중앙본부 주관으로 관계기관 및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팜스테이협의회소비자시민모임고향주부모임 등이 참여해 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방은 20일 이후 농협 지역본부 주관으로 지자체 및 지역 마을협회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해 로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 각부처도 솔선수범하여 직원들이 여름휴가 시 농산어촌을 방문토록 협조하고, 농산어촌 여름휴가 보내기 협조요청 서신(농식품부·해수부 장관 명의) 및 홍보자료도 배포해 공공기관 및 기업 직원들의 참여도 유도해 나간다.

특히 기업연수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팜 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17aT센터에서 기업 설명회도 개최한다.

팜연수프로그램은 기업 직원들이 기존의 형식적인 연수에서 벗어나 농촌의 아름다운 자연과 건강한 먹거리, 그리고 즐거운 체험속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연천 푸르내 마을에서 2차레 진행(6.17~18/7.7~8)해 참여기업 직원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낸바 있다.

또 국민들이 여름휴가 계획을 짤 때 국내 농산어촌을 손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TV 방송 및 신문SNS, 웰촌, 바다여행, 대한민국 구석구석 등의 자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농산어촌 여행지를 홍보하고, 정부청사 및 유관기관 사옥 현수막 게재 및 전광판현금인출기 자막홍보 등도 추진한다.

한편 국내 농산어촌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농산어촌 마을에서 선물찾기등 다양한 이벤트도 추진하며, 국내 농산어촌을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여행상품도 운영한다.

여름휴가 기간(7~8) 농산어촌 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마을에 숨겨둔 선물을 찾을 경우 가져갈 수 있으며, 찾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기념품도 증정한다.

50개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농촌여행 스탬프 투어 앱을 통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모바일 상품권(5천원)도 제공한다.

20여개 어촌체험마을에서는 7.24~8.18 기간 체험프로그램 20% 할인행사 및 여행후기 이벤트(8.1~8.31)를 진행하며, 어촌관광 체험단 및 어린이 어촌캠프(2)도 운영한다.

코레일민간여행사와 협업해 농산어촌 전용 버스기차여행 상품도 판매하며, 네이버 및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 농어촌 체험상품 및 민박상품 온라인 예약결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광객들이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도록 안전 및 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위생 점검(6.197.21)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위생,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대서비스 교육 등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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