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단 창립 26주년 및 장기요양보험 18주년을 맞아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헬스쇼'에 참가한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건강보험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가치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는 최근 개편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의 신규 기능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편된 앱은 사용자 중심의 통합검색창과 고령층을 위한 간편모드를 지원하며, 건강관리 플랫폼 '건강모아'를 통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안내한다.
이 외에도 공단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 구독 이벤트, 건강 게임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공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건강보험 제도와 관리 서비스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개최를 맞은 '2026 서울헬스쇼'는 헬스케어와 웰니스 등 건강관리 트렌드를 소개하는 도심 속 건강 축제다.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참관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 약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