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올해 마지막 빅세일인 ‘12월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빅세일은 이니스프리의 회원이라면 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 세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노세범 파우더 쿠션 x 카페 노티드 에디션’과 ‘듀이 틴트, 듀이 트리트먼트 립밤’, ‘미네랄 메이크업 베이스’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레티놀 시카 흔적 앰플’과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크림’, ‘블랙티 유스 인핸싱 앰플’ 등을 포함해 스킨케어, 클렌징, 메이크업, 바디헤어, 네일 등 카테고리 전 품목은 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미국의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이니스프리가 만나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한정판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의 경우 30% 할인이 적용된다. ‘2021 그린 홀리데이 에디션’ 제품 2개 이상 구매 시 3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