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서부지부 김건우 팀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김아름 기자 2021.09.23 17:19:51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차재구) 소속 김건우 팀장이 제22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정하영 김포시장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전수 받았다.

건협 서부는 강서구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건강검진, 어린이집 요충검사, 사랑나눔 헌혈,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봉사 등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업무 담당자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게 된 것이다.

‘사회복지의 날’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업무담당자 등 사회복지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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