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메타그린 설록 프리미엄'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가 ‘메타그린’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메타그린 설록 프리미엄'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타그린은 지난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바이탈뷰티의 대표 녹차건강기능식품이다. 지금까지 온·오프라인에서 680만개(총 2억포) 이상 판매됐다. 이는 1.5초에 한 포씩 팔린 수량이다.

중장년 고객의 대사 리듬을 케어하는 ‘메타그린 골드’부터 밀레니얼 고객을 위한 순수 카테킨 정제 ‘메타그린 슬림’, 피트니스 전용 발포 카테킨 ‘메타그린 핏’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라인업도 세분화 했다.

한정판인 메타그린 설록 프리미엄은 기존의 카테킨과 녹차 유래 성분에 프리미엄 발효해차를 더했다. 체지방 감소와 콜레스트롤 개선은 물론 항산화, 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현대인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나빠진 대사 건강을 원활하게 돕는 프리미엄 녹차건강기능식품이다.

바이탈뷰티는 최근 메타그린을 포함한 다이어트 라인업 모델로 배우 손담비를 발탁했다. 무리한 절식이나 금식이 아닌 적절한 식이조절과 함께 체지방을 관리할 수 있는 메타그린을 그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내세워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