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겹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보습충전”

마몽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 출시

김혜란 기자 2021.03.02 10:26:28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과 브랜드 모델 백예린

마몽드가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마몽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인 '플로랄 바이오틱스'와 7겹의 강화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이중으로 관리하는 크림이다.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외부로부터 피부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키워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마몽드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플로랄 바이오틱스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와 무궁화 보습성분으로 이뤄져 피부 보습과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발효 용해 성분을,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마몽드가 30여년간의 꽃 연구 끝에 발견한 특허출원 균주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라마이드 성분 역시 7겹으로 강화해 피부 속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실제 피부 세라마이드와 유사하도록 피부 친화도를 더욱 높인 마몽드만의 7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포함됐다.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2가지의 세라마이드에, 천연 오일 등의 성분만을 사용한 5가지 에코 세라마이드가 더해진 7겹의 세라마이드가 피부 속부터 촘촘한 보습 장벽을 만든다.

한편 마몽드는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을 출시하며 새롭게 브랜드 모델로 합류한 가수 백예린의 신제품 광고 영상과 화보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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