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 비피다 바이옴 앰플, 퓨어 클렌징 오일, 퓨어&딥 클렌징 폼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올리브영 상반기 세일인 ‘올영세일’ 프로모션에 참여한다.

올영세일은 올리브영이 선보이고 있는 업계 대표 쇼핑 축제로, 마녀공장은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민감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와 클렌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표 제품인 ‘비피다 바이옴 앰플’은 비피다 바이옴과 5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가 배합된 앰플로 약해진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스킨케어 부문 3월 매출 TOP3에 오른 제품으로 이번 ‘올영세일’ 80ml 대용량 증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비피다 바이옴 앰플 토너’는 피부 장벽 강화와 각질, 모공 케어를 동시에 도와주는 앰플 토너로 사용 후 끈적임 없이 가벼운 마무리감을 남겨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피부로 가꿔준다. 400ml의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세일을 통해 토너 패드를 추가한 기획세트도 준비했다.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퓨어 클렌징 오일’ 스페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개선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99.73% 제거 가능한 클렌징 오일로, 지난해 12월 매출액 기준 12초에 1개씩 팔릴 정도로 인기있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허브 클렌징 오일 25ml 증정 기획세트’, 기존의 2배 용량을 담은 ‘대용량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특히 대용량 기획세트는 29일 단 하루 기본 할인에 추가 할인까지 더한 혜택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