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


1966년 창간된 보건신문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온 보건의약계 대표신문으로, 1999년부터는 보건뉴스(www.bokuennews.com)를 통해 온라인·모바일 뉴스도 제공하고 있는 전문 언론매체입니다. 보건뉴스는 의료‧제약‧의료기기‧식품‧화장품 등 보건산업계의 폭넓은 뉴스를 다루고 있으며 차별화된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전문 언론매체라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분석과 시시비비를 가리는 명쾌한 논조를 추구합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된 첨단 정보화 시대 속에서 무분별하게 난무하고 있는 정보의 옥석을 가려 정확한 기준을 제시하며 단 한 줄의 기사라도 엄격하게 검증해 보도한다는 원칙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보건뉴스는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세기를 넘어 100년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보건신문은 ‘믿을 수 있는 신문, 미래를 지향하는 신문, 공정하고 전문적인 신문’이라는 본연의 가치를 유지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보건산업계와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정론지의 역할은 물론 실시간 속보와 고품질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온라인 매체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보건뉴스 발행인 유태우


2024.6  창간 58주년 기획특집 1~3호 발행
2024.1.1  신년 특집호 발행
2019.11  도서출판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전략’ 출간
2019.1  도서출판 ‘허정 교수의 인생 90년 보건학 60년’ 출간
2018.2  NAVER 기사검색 제휴
2017.10  ‘4차 산업혁명과 보건산업의 미래’ 출간
2016.10  창간 50주년 기념 ‘보건산업 100년사’ 출간
2015.1  보건신문 APP 개발-출시(안드로이드-아이폰), PDF 서비스 오픈
2014.7  언론진흥재단 지원 언론사 선정(보건뉴스닷컴 전면 리뉴얼)
2011.12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 기사검색 제휴
2011.1.1  윤백헌 대표이사 사장 취임
2011.1.1  이현섭 부회장 취임
2010.11  ‘언론에서 본 한방약의 진실’ 발간
2010.2  ABC협회 가입(12월 부수공사 시행)
2008.12  보건뉴스닷컴 ‘보건신문 e-book 서비스’ 실시
2006.10  ‘한방약은 효과없다’, ‘한방약은 위험하다’ 번역 출간
2006.8  편집국 5개 팀제로 개편(의료, 제약·유통, 식품, 화장품, 편집)
2004  단행본 ‘질병별 치료법’, ‘암119-암 치료의 현장 취재기록’ 발간
2002.6  보건신문 전면 컬러 제작(창간호부터)
2002.5  단행본 ‘화장품발전 실상’ 발간
2001.9  단행본 ‘희귀질환’ 발간
2001.6  보건뉴스닷컴 1차 개편(www.bokuennews.com으로 변경)
2000.12  보건판례법령집 발간
2000.5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뉴스서비스(자체 서버 구입)
1999.6.21  온라인 보건신문 첫 오픈 (www.bokuen.co.kr)
1997.7  보건산업 박람회 개최
1995.9  제호 ‘보건신문’ 한글 변경, 판형 가로쓰기 변경
 지면 72면으로 증면(주 2회→주 1회 발간)
 보건연감 증면(보건계 인명록 추가)
 중의 부인과학, 중국 침구학 등 건강 관련 단행본 10여권 발행
1994.4  유태우 박사 발행인 취임
 ‘보건계를 빛낸 주역’ 도서 발간
1987  ‘保健新報’에서 ‘保健新聞’으로 제호 변경
 보건연감 통권 제 1권 발행
1984  보건신보사 주최 광고인 낚시대회
1983  보건신보사배 전국 약학대학 출신자 친선 골프대회 연례 개최
1982.11  보건신보 법인 설립
1979  용산구 청파동 사옥 마련, 인쇄시설 완비
1978  김찬호 발행인 취임
1969  기자 공채제도 시행
1966.6.21  ‘보건신보’ 창간(발행인 정사석)